현재 유료 버전인 카스퍼스키 시큐리티 클라우드 퍼스널을 사용하고 있는데 매우 만족하고 있어요. 하지만 아마존.in에서 제삼자를 통해 구매했기 때문에, 예비 라이선스 키가 차단된 후에는 그 딜러를 신뢰하지 않게 되었어요. 환율이 너무 안 좋아서 가격이 엄청 비싸긴 하지만, 무료 버전으로 돌아가는 것보다는 지불하는 편이 낫다고 생각해요. 몇 년 전 무료 제품들로 매우 나쁜 경험을 했고, 이후로는 보호를 위해 비용을 지불하는 것을 선호하게 되었어요. 그래서 지금처럼 유지하고 싶어요. 어쨌든, 정리하자면,
제품 | 기기 수 | 년 수 | 가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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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스퍼스키 시큐리티 클라우드 퍼스널(공식 웹사이트) | 3기기 | 1년 | 250 리라 |
카스퍼스키 랩이 아마존에서 판매하는 제품 | 5기기 | 1년 | 215 리라 |
비트디펀더 토털 시큐리티 | 5기기 | 1년 | 275 리라 |
비트디펀더 토털 시큐리티 | 5기기 | 2년 | 410 리라 |
이맥소프트 안티-멀웨어 홈 | 3기기 | 1년 | 230 리라 |
소포스 홈 프리미엄 | 10기기 | 1년 | 340 리라 |
노턴 360 디럭스 | 5기기 | 1년 | 120 리라 |
노턴 360 디럭스 | 5기기 | 2년 | 260 리라 |
보시다시피, 노턴이 가격 대비 큰 강점이 있죠. av-test와 av-comparatives의 최신 테스트, 그리고 유튜브의 TPCSC에서도 확인했어요. 오진율이 높거나 설치 시간이 느린 것 외에는, 보호 성능이 뛰어나고 경쟁사보다 가격도 훨씬 좋네요. 훨씬 더 좋아요.
참고로, 지금 사용하는 라이선스 키에 80 리라를 지불했어요.
이게 어떻게 보이나요?
r/cybersecurity에는 예전에 비밀번호 재설정을 시도했을 때 패스워드가 돌려받았다는 글이 있었는데, 저도 무작위 계정으로 시도해봤지만 그런 일은 없었어요. 하지만 사용자 비밀번호를 저장하는 것?.. 그건 적절치 않죠. 하지만 그것만이 유일한 문제가 아닐 수도 있겠네요.
(데스크톱 PC와 배우자 두 노트북에서 사용할 예정이라 최소 3기기 라이선스가 필요해요.)